사진과 함께 추억을
2829번님의 사랑 가득 담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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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소리, 얼쑤! 코너에서 '여우다' 라는 사투리를 맞히면서 보내주신 문자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사진 올려봅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오후 두시 애청 또 애청 해주시고요^^
<2829번님 문자>
저는 이년전에 결혼해서 이렇게 이쁜딸까지 낳았네요ㅋㅋ
오늘이 제생일이여서 사랑스러운 아내가 육개월된 딸을 시켜서 이런사진을 보내줬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