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추억을
5873번님이 보내주신 따스한 봄소식!
admi****@m****.kr
조회수 : 85
5873번님이 3월의 첫 날, 예쁜 사진 한 장을 보내주셨어요^^
올 겨울 너무 추워서 죽은 줄 알았던 '후리지아 핑크'가
매서운 추위를 견디며 너무 아름답게 꽃을 피워냈다면서 사진을 찰칵 찍어 보내주셨네요.
즐오두에 첫 번째로 전해준 따스한 봄소식,
그리고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신청해주시는 센스까지!
5873번님 덕분에 봄 느낌 가득 만끽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다양한 사진, 사연, 이야기들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