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추억을
1516번님이 보내주신 사진^^
admi****@m****.kr
조회수 : 89
꺅! 보기만 해도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죠?
1516번님이 <이제는 완연한 봄이 시작됐나봐요, 뜨거운 햇살에 졸음이 찾아오고 있어요> 라는
문자와 함께 정말 귀여운 사진 한 장을 보내주셨어요,
제대로 얼굴이 보이는 강아지 세 마리와
보일랑 말랑하는 녀석,
그리고 저 멀리 열심히 뛰어오고 있는 녀석까지,
강아지 5형제,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지금 여러분 주변에는, 여러분 시선에는
어떤 풍경, 어떤 이야기들이 있나요? 즐오두에 아낌없이 들려주세요!
#0891번(짧은 문자 50원, 긴 문자 100원)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