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진과 함께 추억을 언제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는 정정아 씨가 왔어요! admi****@m****.kr 조회수 : 117 완도 금당도의 딸! 정정아 씨가 즐거운 오후 두시에 놀러왔어요! 화려한 입담과 간드러지는 노래들로 '즐거운 초대석'을 꽉꽉 채워준 그녀! 강인한 군인을 꿈꾸던 섬 소녀가, 멋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아낌없이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간 정정아 씨! 다음에 또 놀러와 주실 거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