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추억을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영웅, 임영웅 씨가 왔어요!
'홍대 트로트 영웅'에서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영웅'으로!
'뭣이 중헌디'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영웅 씨가 즐거운 오후 두시에 왔어요!
깊은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1시간 동안 귀호강을 시켜줬던 주인공!
문자창에 영웅 오빠로 도배되게 만들었던 임영웅 씨!
다음에 또 놀러와 주실 거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