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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진과 함께 추억을

내가 만든 음악이 곧 장르이다~ 유현상씨께서 즐오두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뚫고 오늘 즐오두를 방문해주신

백두산 보컬이시자 트로트 가수 유현상 씨께서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내가 만든 음악이 장르이다~!! 끼아악!!


곧 백두산 앨범도 나오신다고 하니 여러분들~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즐오두도 앨범을 나오면 바로 후다닥! 듣겠습니다.


 짐을 가볍게 하고 가는 여행이 좋은 여행이라 생각하는 것처럼

앞으로 음악 활동을 가볍게 하고 싶다고 밝히셨는데요.

즉, 흘러가듯이 욕심없이 하고 싶다는 말씀이시겠죠.


동안의 비결을 착하게 사는 것이다고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늘 착하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47년 음악생활 뛰어넘어

50, 60, 70년 늘늘늘

유현상 님 장르를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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