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답답한 심정으로간절한마음으로 처음이렇게 라디오 방송에 글을 남깁니다다름이아니고 며칠전 아는지인이 제가방만 택시로 보낸다고해서 건네받기로 했는데 받지를 못했습니다 거기엔 현금6만원과 카드제물건들이 잇는데 거기엔정말 저에겐 소중한게 잇어서요아빠께서 많이 안좋으신데다 저는 꼭그가방을 찾아야하는이유가있어서요~검정 백팩 가방이구요~택시아저씨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제가 꼭사례는 하겠습니다~매일 잠못자고 눈물만 흐르네요~꼭 사연으로 소개부탁드립니다~간절히 부탁드려요ㅡㅡ아빠 사랑해요~-- 

전화번호는 01055335511입니다꼭 연락 주셨음 합니다

노래신청곡은  안성훈 씨의 울엄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