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부러운 노처녀 ......
admi****@m****.kr
조회수 : 29
안녕 하세요 ^^ 저는 요즘들어 쌀쌀한 겨울밤이 외로운노처녀 입니다 이번에 저희 친언니가 첫아이 유리공주님을 무사히출산했는데 애기가 어찌도 조그만하고 예쁘던지 형부는 아주 입이귀에 걸려서 싱글벙글 실실이 같아요 ..... 하여간 언니 이렇게 사는거보면... 저도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제님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건지 ??저여기 있어요 ~ 라고 외치면 빨리좀 만날수 있을까요 ??노래 신청할께요 하동진에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그리고 언니 다시한번 아이 태어난거 진심으로 축하하고 형부랑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몸조리 잘하구 !!! 신청곡 부탁드릴께요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