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11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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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이 2틀 남앗네요.
저에게는 아름다운 11월이었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올 크리스마스는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른한 오후시간
늘 방송 잘 듣고 있네요.
좋아하는 노래 한곡 청해 듣고 싶은데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오늘이나 낼 들려 주시면 좋겟는데요.
콩콩콩 김덕희노래 신청합니다~ㅎㅎㅎ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