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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아름답고 따사로운 한해 ...

그림을 그리는 여자 - 용혜원- 하얀 백지에 점 하나 선 하나가 이어져 그림이 된다. 시작된 그림이 완성되기까지 여자는 그림 속에 빠져든다. 그림이 그려질 때 삶이 완성된다 그림은 이 여자의 삶이다. 후훗... 내일이면 새해 설 아침이 밝아 옵니다. 나름... 고운손 모아 정성스레 차례음식을 준비해두고 ..... 힘들고 고단한 몸을 잠시 내려놓으며 제 자신의 매무새를 정리해 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그려 나아갈 희망, 과 꿈 을 그려보며..... 언제나..그러하듯. 하루의 피곤함을 풀고 퇴근하는 차안에서 늘 함께 했었고 계속 같이 할 겁니다 즐세시로 인해 행복해 하는 사람 즐세시로 인해 희망을 품은 사람 즐세시로 인해 미소를 머금고 사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음악 속 에 살아숨쉬는 우리들의 인생 그리고 내맘을 훔치는 나의 신청곡 ...... 잃어버린 세월....이승현 황언배,김서련님.... 12일..화요일에 꼭 들려 주세요... 친정 엄마가 몸이 않좋으셔서 모시고 와서 진찰을 받아보시게 해야 겠네요.. 명절뒤.... 엄마 가 좋아하시는곡 입니다..부탁 드려요..*^^* 福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 되세요.. -6일 (음력 2007년 12월30일 마지막밤을 보내며).. 애청자로 부터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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