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득한.. 나날들.. 보내셔요.
admi****@m****.kr
조회수 : 19
두분 안녕하셨어요, *^^*
.. メメ メ
:○: メ 2008년
/\\'\' /\^구정^
♣♣\/♣ \♣♣
복*많이받으세요
내 마음을 알아주는 ....
듣고 싶은 음악만 쏙쏙 골라 들려주는,
말 없이도 이심전심,
텔레파시가 통하는
오랜 친구 같은 방송. ..
...@♡♥ㅇº♡
┃┃아름다운 여행가자
◑┻┻━━━━┑
H ▣▣■■■■│
★///●≒●≒● .... 즐세시 와 함께
낭만과 분위기파..
언제까지나 낙천적으로 살다가
갈수는 없을까요?
더이상 늙지 않고...
몸은 늙어가도 마음만은 청춘으로
밝게 젊게 아름답게
살고 싶은 로맨티스트랍니다! *^^*
우리 남편 머리길러서 살짝 드라이퍼머해 주고
옷차림새도 10년은 젊어 보이게 해줍니다
저보다 7살 더 많아요
남편51살
그러나 백옥같은 피부 젊어 보이는 차림새
유쾌한 언변 덕분에
젊어 보이죠!!
오늘 남편 좀 띄워 주자! 하하하
우리 남편~멋쟁이 오빠야~!! 화이팅~~~ **^^**
잘살아 보세~~
조금만 참으면 좋은 날 오겠죠!
저희 남편 생일이 다가 오네요..
음력 마지막날 태어난 저희 남편....
6일 아침이 생일 입니다...
차례음식 준비 하느라..정작 당신 생일은
매 회 제대로 못 챙겨 준것 같아 이번엔...
특별 이벤트를 생각해 봤어요.
축하받고 싶어요....서련님 도와 주실꺼죠..
그동안 힘들도 고달팠던 모든일 잊고
새해에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기를 바램 합니다.
축하 대상자 : 최두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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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려주고 싶은 곡 : 잃어버린 세월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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