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새직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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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올해로 쉰다섯입니다.
그동안 다녔던 가게가 힘들게되어 그만둘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그만두게되었죠..
몇일동안 집에 있더니
직장을 구했다며 나가더군요..
어딘지는 말하지도 않고 일주일을 나간다음에 저에게 말하더군요.
아파트 경비일을 하게되었다며..
주,야간을 번갈아가며
하는거랍니다.
새벽일을 할 남편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남편에게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신청곡은 태클을 걸지마
부탁해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