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참 더웠죠?
adm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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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날씨가 너무 더워서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이 안갔었는데
반가운 비소식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비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촉촉한 봄비는 나름의 운치가 있어서
즐길만 한것 같습니다.
며칠동안 달궈졌던 우리네 세상이 봄비와 함께
다시 예전 모습처럼 상큼하게 바뀌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 나에게 닥친 힘든 일들도 봄비와 함께
싹 씻겨져 나가버렸으면 좋겠네요...
노래한곡 부탁드릴께요. 윤태규씨의 my way 들려주세요..
항상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