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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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이면, 매년 고창에 사시는
형님께선 복분자술을 담그십니다.
그맛이 어찌나 기가막힌지,
얻어먹는 주제에 한 두병 더 덤으로
얹어도 성에차질 않기는 매한가지...
장마오기전에 서둘러 담그신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어떤음식이든 와인이 빠지질 않는다지만
저희집은 복분자주가 빠지질 않네요,.. )
하동진 /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