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껌을 팔아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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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껌통속에 사랑을 싣고 달려온지 어느덧 14주년이 되었습니다
바램없이 차별없이 미움없이란 단어를 가슴에 품고 봉사해오신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목포지대원들의 안전운전을 기원하며 더욱 낮은자세로 열심히 봉사할것을 다짐하면서 자문위원님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노래신청합니다 ^^
조용필씨의 돌아와요 부산항
부탁드려요 라이브로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