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주부도 노래자랑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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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려함~~ 계절의 변화^^
이속에 조금이라도 기쁨을 느껴보려 왔어요~~
가수뺨칠 만큼의 실력은 아니지만 참가하고 도전하고
우리 딸아이에게 엄마도 뭔가를 한다!!
이런거~ 그런 모습 한번 보여주고 싶어요~~
이제 주부 5년차이지만 많이 서툴고 모자람이 많은사람이예요^^
직장 여성들 보믄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요^^ ㅎㅎ
여차여차 해서 한번 도전해봅니다^^
신청하시는분들이 꾀나 많은걸루 압니다만~~
한번 읽어봐주세요~~
감사해요
010-3265-2848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