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유니크한 음색의 박서진씨의 아버지의바다 신청합니다.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가 생각나서 노래를 들으며 눈물만 나더군요.. 살아생전 잘해드리지못한 죄책감도 들고 박서진씨의 애달픈 목소리가 더 슬프게 가슴에 와닿아서 꼭 듣고싶네요! skdu****@g****.com 조회수 : 88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