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혜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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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아빠!일요일도 쉬지못하고 뜨거운 유리온실 안에서
힘들었죠! 오늘 아침엔 잘 일어나지 못하는 당신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하루쯤 푹 쉬고 싶다는 당신의
말에 내마음이 무거웠답니다 당신이 하던일 아니라
많이 힘들텐데도 우리가족을 위해서
노력하는 당신을보며 나도 힘을 내요
혜원아빠 당신한테 늘 고맙고, 사랑해요!
남편이 일하면서 듣고 힘내시라고
SG워너비 라라라 꼭들려주세요^^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조심 하시구요 채솔이님에 아름다운
목소리 매일매일 꼭 듣고싶어요참 저는 혜원이엄마라고만소개할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