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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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솔이님께,,,
제소개를 않하셔두 채솔이님께서는 저를 잘알고계시죠,,,
완도에살고 있는 청년인 강성호라고 합니다,,,
그런데,,,
기분않좋은글을 올려야겠네욤,,,
사실은 말입니다,,,
오늘이 여친구랑사귄지 1100일(3년)넘게 사귀는 여친구가 바로 헤어지자고 하네요..
오늘 해남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말입니다,,
누구때문에 3년넘게 다른여자들을 않보고 오직 한여자많을 기다렸는데,,,
헤어지자니,,,
채솔이님께서는 저의마음을 잘알시겠지요,,
물론,,
채솔이님께서는 여자분이니까,,,
저의 마음을 잘알것라고 믿습니당,,
내일오후3시에서 2부에서 희망곡을 할때는 저의노래를 첫곡으로 틀어주시면는 고맙겠습니다,,,
노래가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노래입니당,,,
물론,,,
신곡이자 부채춤이라고 하던데,,
노래제목이생각이않나네욤,,,
그노래의 제목은말입닏,,,\
sign노래입니당,,
이노래를 첫곡으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