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어떻게 잊겠습니까... admi****@m****.kr 조회수 : 18 언제나 아름다운 것은... 곁에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 간 것들뿐... 언제나 간절히도 애달픈 것은... 지금이 아니라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린 것들뿐... 채동하 의 '어떻게 잊겠습니까...'신청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