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롱님께,,
adm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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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소개를 않해두 창,롱님께서는 제이름을 알구 있겠져,,,,
사실은 제가가끔맞다 신나는 노래를 신청을 하것나 댄스노래를 신청을 하는데 오늘은 우울한 노래를 신청을 할려고 합니다,,
제가 말을 않하셔도 창,롱님께서잘알고 계실것라고 믿습니다,,
맞아요,,,
천안함46인용사를 이어서 또 연평도에서 사고가 났다구 하지요,,
민간인두분하구 해병대 장병이 두분이 전사를 했다지요,,
그것두 꽃다운나이가 전사를 했으니말입니다,,
뭘,,,
우리 민간인들이얌,,그렇다구 하지만 전사자들의 부모님의 마음은 어쩔겠었요,,,
군인들이있기에 우리 민간인들이 편안하게 열심히 일을 한것같네요,,,
당연히 제 사촌남동생도 특전사의출신이것든요,,대학1학년이구요,,당연히 과는 사회복지학과를 다니고 있음..
이노래를 들어서 힘을 내시라고,,,
이승철에 그런사람또 없습니다라는 노래를 신청을 합니다,,,
ps: 서정우하사 문광옥일병님 지상에서 못이룬 꿈을 하늘나라에서 그꿈을 꼭이루시길을,.,,
창,롱님께서 이말을 꼭 말을 해주세요,,그리구 전사자의 부모님께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