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한살 되는 날!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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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아들(김광휘)이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임신했을때, 제가 좀 무리하게 일을 해서 하혈을 하는 바람에 우리아들을 잃을뻔 했습니다.
큰고비를 한번 넘기고 낳은 아들이라서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1월 22일날 돌잔치를 합니다.
엄마는 광휘가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투정도 부리지않고 너무 순~하게 커져서 너무 감사해.
우리아들 사랑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