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며 베풀며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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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뭐하고 지내세요?
저는 요즘 봉사활동의 매력에 푹 빠져있답니다.
찾아보니까 쉽게 봉사할수있는 기회가 많더라구요
어떤곳은 돈을 조금 내면,
털실과 바늘이 오는데, 그걸로 아가 모자를 뜨면
일교차가 심한 지역으로 보내진다 하더라구요
그것뿐만 아니라 역주변에는 노동자 자활을 돕는
잡지도 있더라구요
3000원이면 구입할수있는데, 내용도 알차요 ^^
이런 아주 참여하기 쉬운것부터
직접 가서 돕는
독거노인 말동무 되드리기, 목욕도 시켜드리는 봉사까지..
하고있답니다.^^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수있는건데, 시간이 왜이렇게 오래걸렸나 몰라요
요즘 사는게 너무 보람있고, 봉사활동을 하니까
저가 정말 필요한사람이 되는거같아 좋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은 많습니다.. 우리 모두 돕고 도움받으며삽시다!
오늘도 화이팅!!으쌰으쌰
쥬리킴의 한방이야 신청하고 전 이만 봉사활동하러 갈께요~~^^씽씽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