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지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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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소개를않하셨두 두엠씨분은저를잘알겠지요,,
맞아요,,
전남완도에살고 있는 무강무예타이챔피언이자 7개월전 5월25일 수요일전화노래방에서 박상철에 무조건를불러서인기상을탔던 청년인강성호라고 합니당,,,
요즘날씨가쌀쌀하니까,,
동창,지혜님께서감기를 조삼하세요,,,
알셨두,,
동창,지혜님께서감기를걸리시면는 4800만 국민들이 두엠씨들이 감기를걸리면는 걱정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제가 두분많를 위한노래를 신청을 할려고합니다,,
물론 두분이 나이차이가좀있지만,,
홍경민이 흔들린우정을 신청을 합니당,,
즐거운오후2(오후3시)애청자들위해서 이방송을 오래해주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