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정일이형 감기조심하세여
이틈을 타서 제가 형님을 더욱더 춥게 해드릴께요.
이야기 하나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소풍을 갔는데요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우유와 빵을 나누어 주었어요.
아이 1이 선생님에게 하는말을 다섯자로 하면
당연히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겠죠
아이 2가 또 선생님에게 하는말 다섯자로 하면
"잘먹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아이 3이 하는말 뭐라그랬을까요. 다섯자로
"뭘 이런 걸다..."웃기죠 형님
이야기 두울
아이들이 집에갈려구 지하철을 타게 됐는데
옆에있던 아저씨 다리를 모루구 밟게 돼었어요
아이 1이 하는말을 다섯자로 줄이면 당연히 "죄송합니다."
라고 했겠죠
아이 2가 하는말은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데요.
아이 3이 하는말 알아 맞추어 봐요 다섯 글자루 "이걸 어쩐다..."
웃기죠...
다 아는 글인가....아무튼 썰렁하죠
정일씨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구요 옆에있는 누님도요.
즐거운 오후가 되도록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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