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봄.. 봄..봄..
그래두 어느덧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는
봄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죠?
그러고 보니 목포 mbc 홈페이지를 처음 둘러봤구요
즐거운오후 3시에 글을 처음 올리네요.
방송은 자주 듣는데.. 들른다 들른다 하면서
이제서야 오게 됐네요..
방송은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도 잠시.. 주말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해요.
겨울의 심술이 조금 더 남아 있나보죠?
이정일씨, 장지은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에~ 추운 날씨에 감기라는 놈이 파고 들지 못할
따뜻한 이야기, 구수한 입담..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그럼 20000
아참! 듣고싶은 노래 있어요..
박정현과 임재범이 함께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들려주실거죠? 캄사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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