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청취자들을 배려하는 방송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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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영고 2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오후 3시면 한창 학교에서 수업할 때라 이 방송을 들을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겨울 방학때 이 방송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들어보니 나름대로 재미있는 방송이었습니다. 진행자 두 분께서 청취자를 배려하려고 애쓰시는 것도 느낄수 있었습니다.(예를 들면 말이 잘 안통하는 깝깝한 아줌씨와도 잘 대화에 보려고 애쓰시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요.)아 그리고 이정일 엉아는 목소리가 쥑이던데여! 부러웠습니다.(근데 목소리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던데 헐헐헐...)아참 그리구여 아자씨 아줌니들을 위한 노래만 많이 틀어 주시지 말고 우리 10대들도 잘 신경써 주세요. 넹?
쓸 말이 별로 없네여. 열심히 방송활도 하시구요.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구럼 안녕히...(^.^;;)
(- (- (-.-)-)-) 형님 문제 없습니다요
(@(#.(-.#)@)$) 형님 당했습니다요.
히히히...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