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안녕하세요..정말이군요..
처음으로 방송국에 메일을 보냅니다..
항상 컴 앞에 앉아 있으면서 방송참여는 생각두 못했거든요..
그런데 전 오늘 처음으로 어떤 고마우신분 (^^누구ㅡ게요)
때문에 ..... 이젠 다시 라디올 사랑하게 될거같아요..
음 처음 방송이니 차칸일을 하구싶어요..
지금 울친구가 넘 마음의 상처가 깊거든요..아마 친구두 지금 마니마니 힘들겁
니다..항상 얼굴에 미솔 지니구다니는 친구인데 요즈음은 그 얼굴에 미소가 아닌 어둠이 가득 하네요..그런 친구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아푸구요..
친구야....유리아..혜경 ..낭여..미경..현아언니들모두 우리친구 세진이 걱정을 마니해 .. 그 아줌마들 넘 걱정시키지말기바란다..시집간 유리아언닌 개안치만 나머진 음..그러다얼굴에 주름살 가득해져서 결혼 물건너간다..
울 세진이가 책임지진 못할거 같으니가 어서 빨리 너의 모습을 찾기바란다..
그리구 세진이 마음을 아푸게 했던이두 널 너무나 아끼구 사랑하니까 그런걸꺼야..진짜 싫어하면 그런말두 안하는거니까 ..알겠지..
그리구 화내는 모습 보면 귀엽잖아..오지명 아저씨 같지않니?
그리구 너 삼십만원 없지..없음 그만둘 생각을 하덜덜마..알았지..우리 그러기루 약속했잖아..
세진이 넌 행복한줄 알아..널 이렇게나 아끼는 소미가 있잖아..
세진아 싸랑해 ..니꿈 항상 소미가 꿔준당,,개꿈이 될지언정말이다..
그리고요..
현아 언니 아가가마니 아퍼요..낼서울병원으러 간답니다..건강한 모습으러 울 아가를 보게 해주세요. 현아언니 힘내....
신청곡은요..주유소 습격사건...오늘두 내가참는다..
아님...안조니 울 친구 위로해줄 곡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방송 부탁드리구요..
오늘저에게 기뿜의 선물준것처럼 많은이에게 사랑 베푸시구..미소..행복을 보내주세요..
전 지금 이순가 기분 디게 마니조아요..행복 그 자체입니다..
이 정 일 님 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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