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목소리만 멋찐 정일이 오빠 보세여~^o^
전 즐거운 오후3시의 애청자로서 이 편지를 띄웁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이제 고2가 된 조숙한 숙녀랍니다.
사실 평일날은 잘 듣지는 못하지만 쉬는 날에는 열시미 듣고 있어요
항상 열십미 하는 오빠가 되시길 바라구요....
마지막으로 신청곡 하나 부탁할꼐요
지오디의 애수 부탁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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