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신디사를 아시나요?

정일씨 안녕하세요
정말 사진보니깐 자알 생기시구 선해보이시고 멋지십니다. 이런분과 인연을 가지게 되서 영광입니다.
채팅 끝나고 피곤해서 갈까 하다가 약속도 지킬겸해서 약간틈을 내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마 은주도 약속 지킬겁니다. 원래 왈가닥이 의리는 있는 편이거든요
정말루 이게 인연이되서 좋은 친구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시는 바와같이 대학3학년 휴학하구 지금은 컴을 배우러 학원에 다닙니다. 컴에대해 오히려 몰랐을땐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조금 알고부터는 정말 필요성을 느기게 되구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장담하건데 앞으로 10년정도 지나면 아마도 어느정도 컴에대해모르면 문맹인이나 다름없을 거라 생각하구요 지금 부터라도 인터넷 정도는 알아둬야 할거라 생각해요 그렇죠 ..동감이라구요..^^

그리구 혹 방송에 도움이 될까해서 내가아는 우낀예기 하나 적습니다.그럼이만 피곤해서 줄입니다.

최불암이 외국인통역을 하던날...

최불암이 외국인통역을 하던날...
어느 외국인이 여행을 와서 최불암이 통역을 하게 되었다
최불암은 외국인을 동물원에 데리구 갔다... 최불암은.. "이게 한국 사자입니다..." 라구 하니깐 외국인은...
"한국 사자는 저렇게 작습니까. 우리 사자는 큰데..."
약간 열받은 최불암은 코끼리에게루 가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코끼리입니다.."
"너무 작네....."
너무도 열이 받은 최불암은... 참구 있었다...
근데 외국인은 뛰어다니는 캥거루를 보게 되었다..
"이게 뭡니까?
그러자 최불암 왈....







이넘의 쥐세끼가 외이렇게 뛰어다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