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목소리와 전혀 다를거 같은 정일오빠에게
내생애 처음으로 들어본 즐거운 오후 3시 방송!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죠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이해하시죠?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
처음듣는것 치고는 정말 편안하다는 걸 느겼고 목소리또한 포근해서 정말 듣 기 편했어요 근데 솔직히 고백해도 되나 몰르겠네요
그 목소리때문에 졸린잠이 더 온다는걸 아시는지
제가 장난이 너무 심했나요
그래두 열렬한 팬이 될려구 노력할거에요
인터넷으로 사연남기는건 첨이거든요 좀 쑥스럽네요
너무 간단명료해서 죄송하구요 다음에는 더 알차고 따뜻한 얘기 많이 올릴게요
그래두 신청곡은 들려주실거죠
음 임창정의 나의 연인
그 노래가 저를 너무 감동시키거든요
부탁드리구요 언제나 따뜻하고 감동어린 방송 해주시길 빌께요
정일아찌 파이팅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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