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이 좋아...
이런곳에 와서 나의 흔적을 남기는 일은 첨이네요..
여러사람이 지나가다 나의 글을 읽고 편한마음이였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따사로운 봄입니당..맘도 들뜨고 몸도 붕뜬것 같지않아요..?
전 그렇거든요..지금상태로는 누구든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을것 같아요..
사랑이란...참 이상하죠?
좋아하는것은 귀로하는거구 사랑하는것은 눈으로하는거래요..
좋아하다 헤어지면 귀를막으면 그만이지만.
사랑하다 헤어지면 눈을 감아도 그사람이 어른거려서 잊혀지지 않는다네요..
공감이 가지 않아요...전 이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는 사람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그리고 내가 하고가야 할일~~~~~`
신청곡!!!!!!!!
(두개인데...)김장훈~~~~`Goodbye day,조성모의 입영열차..(최신껄로..)
지금은 21C이거던여...꼭 틀어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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