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혼자만의 사랑
오늘이 두번째네요 사실 저에게 소중한 친구가있는데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친구보기가 어렵워서 이렇게 글로나마 내마음을 친구에게 전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띄웁니다 나에게 용기를준 미경이에게 고맙다는말을 저대신
언니 오빠께서대신 해주세요 그리고 미경이가 좋아하는 주영훈의 노을의 연가
부탁할께요 그럼이만 다음에는 재미있는행시이야기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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