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靑春은 두번 오지 않는다. admi****@m****.kr 조회수 : 59 지혜님,이동창 선생님!남은 4일 잘 보내시구요... 새해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으시길...빕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