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admi****@m****.kr 조회수 : 58 선재님! 간만입니다. 많이 바쁘게 숨쉬나 봅니다. 저또한 정신없이 바쁘지요.. "위기의 여자" 공연일정이 일주일 늦춰지는 바람에... 홍보며 기획일 그리고 무대에 서는 배우까지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 . . . . . 시간날때 전화함 하시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