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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고맙습니다.

실내에서 소리만 들어도 몸서리쳐가 쳐지는 겨울바람이 원망스럽게 느껴지군요
정선재,문성숙님 어젠 정말 고마웠습니다.
(근데 아쉬운건 엄마의 존함을 알리지 못했다는 것)
다음기회(엄마와 함께 있을때)를 한번 더 이용해야겠네요.
잡지를 읽다 좋은 귀절이 있어서...
"만약에 내가 인생을 되풀이 할 수 있다면 내가 지내왔던 생활을
또 다시 하고싶다.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미래를 두려워하지도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신청곡은 있습니다.
(오늘이 아니더라도 괜챦아요~~저두 양심이 있지,
이번주에만 배달해주시면되요)
진시몬 ~~~둠바둠바
같이 듣고픈 사람은 물론 사랑하는 엄만와 영원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이 채범씨 같이 듣고픕니다.
마지막으로 두 분 방송끝나고 돌아가실때 옷 단속 철저히 하세요.
정 선재님은 남자라서 괜챦지만, 문 성숙님은 심히 걱정되옵니다.
(목포 바람이 강진보다 더 힘이 강하죠
조은 하루되시구~~3시5분에 만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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