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김명성 씨의 죄와벌...... admi****@m****.kr 조회수 : 62 친구가 자기네오빠라고 하면서 cd한장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아빠에게 드렸더니 너무너무 좋아하시면서 죄받지 벌받지가 엄마아빠 유행어가 됐지 뭡니까 우리 부모님이 좋아하는 노래 죄와벌을 어버이날 꼭들려주세요 꼭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