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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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동생은 윤강혁이고 장애인입니다.
비록 흴체어 위에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무척이나 밝고 씩씩합니다.
그 동생이 요즘에는 라디오에 푹 빠져 있어요
특히 즐거운 오후 2시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 동생에게 자기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더욱 좋아하겠지요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처음에는 많이 아파하고 마음도 약했지만 이제는 다 이겨내고 자기가 할수 있는 일도 찾아보고 있으며 또한 즐거운 오후2시를 들으면서 좋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우리 동생 파이팅!!!
동생이 좋아하는 가수가 있어요 윤태영
그 가수를 틀어주세요 요즘 신곡이 나온것 같아요 "내 사랑을 받아라"
꼭 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