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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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지인들과 일때문에 평택에 갔는데 그곳도 목포처럼 항구도시여서 인지
너무 추웠습니다. 추운밤을 어묵국물에 소주한잔으로 버티는것이 힘들어서
몇번이고 후회하는 마음 들었지만 조금만 버티면, 또 사람들과 함께라면 결국 목적한바를 이루리라
생각했습니다. 화톳불에 모여앉아 두런두런 얘기를 나무면서 나지막히 불렀던 노래가 있습니다
마야 '나를 외치다' 신청합니다. 영암대불공단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