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잘 지내요?
아니 라디오 부스는 시원했던가? 잘 기억이 안 나서...
잘 사요? 사진 보니까 형 하나도 안 변한거 같아 보기 좋습디다..
두꺼운 안경에 촌스런 패션에 감춰진 축 늘어진 배랑... 히히^^
얼마전에 교생실습 갔다 왔소..
힘들었지만 애들하고 헤어질 땐 못내 아쉬워서 하마터면 눈물을...
여하튼 잘 지내쇼...
내려가면 피하지 말고 쐬주나 한 잔 합시다...
건강히...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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