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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밖으로 나가면 저 먼 옛기억이 떠오를것 같습니다.
그때 그시절 유난히도 비가 내리면 좋아했던 노래가 있어 신청합니다.
지금도 문밖에서 누군가가 기다릴것 같습니다.
박강성의 문밖에 있는그대.
늘 좋은방송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019-634-2128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