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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상동에서 사는 김도균입니다(200일축하 사연)
저의 사연을 읽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니까 웬지 마음이 시원 합니다.
지난 가뭄때 걱정을 했는데
지난 비가 마니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쪼록 두분 건강하시고 식중독 걸리지
않게 하세요(여자는 미인이니까 더욱 조심하시고요 ^^)
그럼 담에 또 들리지여
비가 오니까 남행열차를 듣고싶네요
같이 듣고싶은 사람은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과 이 방송을 듣고계시는
모든분들과 같이 듣고싶네요
아무쪼록 두분 열심히 하시길 바람니다.()()
                                                     (__)

안녕히 계세요
추신(이 글은  읽지 마세요)
선물 어떤 선물 주십니까?
궁금하네요
멜로 보내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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