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오늘 흘리는 땀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믿어 봅니다.....
작열하는 뜨거운 햇볕에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흐뭇한 느낌을 갖게되는 것은
아마도 제가 농부이기때문이겠지요......
모든 작물이 알찬 결실을 맺기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적당한 일조량이 거든요.
잠깐이라도 음악을 들으면서 땀을 식히고싶네요....
신청곡은 나훈아씨의 :해변의여인"을 더위와 싸워가며 논과 밭에서 일하고 계실
모든 분들과 듣고 싶습니다.
나주시 동강면 곡천리 907번지 김광중
전화 335-1531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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