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몇칠이 지났는데 참 오랜만이라고 느껴지네요. admi****@m****.kr 조회수 : 108 두분 안녕하세요. 제가 아르바이트를 끝나고 몇칠안지났는데 참 오래된다고 느껴 지내요. 전 지금 은행을 가야하는데 은행문이 열리지 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