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아들 생일축하 편지
8월9일이면 열한번째 맞는 아들 생일이에요 방학 때 생일인 탓에 축하파티 한번 해주지 못해 항상 마음이 아파 두분의 힘을 빌려 글을 올립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자라주길 바라며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선물로 작은 케잌과 문화상품권을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 대양동 에서 준영이 엄마가-
276-1560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