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우리 선재.. 선재야 선재야.
에구구..
두상 사이즈 하나는 초특급울트라캡숑이다.
연락이 우째서 그렇게 안되냐?
절라게 전화도 안받으면서, 소문을 듣자하니 내가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주절거리고 다닌담서?
담에 만나면 지길껴.
엉아에게 전화 때려라.
설에서 절라 기둘리고 있다.
갑 형.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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