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성숙 admi****@m****.kr 조회수 : 95 내 이름 기억은 나겠지? 몇달동안 전라도 장성에 있게 되었는데.. 우연히 TV에서 성숙이 얼굴을 봤어. 이름을 보니 분명 너인것 같아서 메일 주소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서... 반가웠다고... 12월에 다시 서울로 가거든 그전까지 방송 잘 볼께. 잘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