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님,사랑님...할아버지...하늘나라로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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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오전 7시30분...저의 할아버지...9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어요...
전...아버지 말이 거짓인줄 알았어요...
쇠망치로 뒷통수를 맞는 느낌이더라구요...
토요일는 발인이었어요...
제가 직접 할아버지 분골함 들고 묻어드렸어요...
동생은 할아버지 영정들구요...
지혜님,사랑님...저의 가족모두다 할아버지를 꿈속에서 만나요...
잠이안와요...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