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이거 틀어주세염~!!!
이불 속에서 밍기적 밍기적~~
그것도 부족해서 허우적 대다가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원래 한번 자면
업어가도 모른다니까여..--;;
일어나보니
엄만 벌써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일을하고 계시네요
하루종일 서서
가게일 하시는것도 힘드실텐데
김치를 담그시나봅니다.
우리집, 큰집, 작은집,,,, 그것도 부족해
동네 아주머니들께도 넉넉한 엄마 손때문에
오늘도 엄마의 일은 줄어들지 않네여
도와드려야 하는데...
또 출근 핑계겠지요? --;;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이효정의 우리 어머니 부탁드려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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