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꼭꼭 소개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한번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한 게 마음이 아픕니다....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가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어머님 고향이 목포라는게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 기분이 좋으실 때 흥얼거리는 것을 몇 번 들은 적이 있었는데
얼마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어머님이 흥얼거리서던 노래가
'사랑의 이름표'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노래를 신청합니다...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해용....
그리고, 선물도 주신다면 무지무지 감사하겠습니다
011-9600-0962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